피그마를 쓰다 보면 “이건 좀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없나…?” 싶은 순간이 자주 옵니다.
이 글에서는
✔ 실무에서 자주 반복되는 작업을 줄여주는
✔ 실제로 많이 사용하는
피그마 플러그인만 선별해서 소개합니다.
Font Changer – 텍스트 스타일 한 번에 관리
Font Changer는
선택한 프레임 안에 포함된 모든 텍스트 레이어의 서체 정보를 한 번에 확인·변경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.
이런 상황에서 유용해요
- 기획 변경으로 전체 폰트를 교체해야 할 때
- 테스트용 텍스트가 많아 일일이 선택하기 번거로울 때
- 서체가 섞여 있는지 빠르게 점검하고 싶을 때
핵심 장점
- 프레임 내 서체 종류·텍스트 레이어 개수를 한눈에 확인
- 개별 레이어를 클릭하지 않아도 일괄 변경 가능
Filter / Effects – 간단한 이미지 보정
Filter / Effects는
포토샵처럼 간단한 이미지 보정 효과를 피그마 안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입니다.
이런 작업에 좋아요
- 썸네일, 배너 이미지에 톤 보정이 필요할 때
- 외부 툴로 이동하기 애매한 가벼운 보정 작업
- 빠르게 분위기 테스트를 해보고 싶을 때
Google Sheet Sync – 데이터 기반 디자인에 필수
Google Sheet Sync는
구글 시트에 정리한 텍스트·데이터를 피그마 디자인에 그대로 연결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.
이런 경우에 꼭 필요해요
- 리스트형 UI (상품, 숙소, 콘텐츠 카드 등)
- 더미 텍스트가 아닌 실제 데이터 기반 시안
- 데이터 변경이 잦은 프로젝트
핵심 포인트
- 시트 수정 → 디자인 자동 반영
- 반복 수정 작업 최소화
Autoflow – 플로우 연결 스트레스 줄이기
Autoflow는
와이어프레임이나 플로우 차트를 만들 때
프레임 간 연결 화살표를 자동으로 생성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.
추천 상황
- 사용자 흐름(Flow) 설명이 중요한 기획 단계
- PM·개발자와 화면 흐름을 공유해야 할 때
- 발표용 자료를 정리할 때
Brandfetch – 브랜드 리서치 시간을 단축
Brandfetch는
브랜드명을 검색하면 로고, 컬러, 폰트 정보까지 한 번에 제공하는 플러그인입니다.
이런 상황에서 유용해요
- 제안서·리서치 초기 단계
- 브랜드 컬러를 빠르게 맞춰야 할 때
- 레퍼런스 시안 제작 시
Remove Background – 이미지 배경 제거
Remove Background는
이미지의 배경을 자동으로 제거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.
추천 사용 케이스
- 인물·제품 컷 누끼 작업
- 간단한 썸네일 제작
- 빠른 시안용 이미지 정리
Stippling – 그래픽 스타일 실험용
Stippling은
이미지를 dot(점) 형태의 그래픽 스타일로 변환해주는 플러그인입니다.
이런 경우에 좋아요
- 비주얼 콘셉트 실험
- 아트워크 스타일 테스트
- 포스터·랜딩 비주얼 시안
마무리 정리
이번에 소개한 플러그인은
모두 디자이너의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도구들입니다.
- 텍스트 관리 → Font Changer
- 데이터 연동 → Google Sheet Sync
- 플로우 정리 → Autoflow
필요한 순간에 하나씩만 써도 업무 효율 차이가 꽤 크게 느껴질 거예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