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
가장 많이 등장하는 단어가 있습니다.
바로 연금저축과 IRP입니다.
이 글에서는
✔ 연금저축·IRP 최대 세제혜택 금액
✔ 월 납입액 계산법
✔ 만 29세부터 55세까지 꾸준히 저축했을 때 노후 시뮬레이션
을 숫자로 정리해 드립니다.
연금저축과 IRP, 뭐가 다른가요?
먼저 아주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✔ 연금저축
- 개인이 자유롭게 가입
- 증권사·은행·보험사 가능
- 운용 자유도 높음
✔ IRP (개인형 퇴직연금)
- 직장인·자영업자 모두 가입 가능
- 퇴직금과 별도로 추가 납입 가능
- 연금저축보다 인출 제약이 조금 더 엄격
세액공제 한도는 두 상품을 합산해서 계산합니다.
최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액은?
💰 세액공제 한도 (2026 기준)
| 구분 | 한도 |
| 연금저축 | 연 600만 원 |
| IRP | 연 300만 원 |
| 합산 최대 | 900만 원 |
💸 실제 돌려받는 세금은?
세액공제율은 소득에 따라 달라집니다.
| 총급여 | 세액공제율 | 최대 환급액 |
| 5,500만 원 이하 | 16.5% | 약 148만 원 |
| 5,500만 원 초과 | 13.2% | 약 119만 원 |
매달 얼마씩 납부하면 최대 혜택일까?
연 900만 원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,
✔ 월 납입액
- 900만 원 ÷ 12개월 → 월 75만 원
✔ 추천 분배 예시
- 연금저축: 월 50만 원
- IRP: 월 25만 원
👉 연금저축 비중을 높이는 이유는
운용 자유도와 유연성 때문입니다.
만 29세부터 55세까지 납입하면?
이제 가장 궁금한 부분입니다.
📌 가정 조건
- 시작 나이: 29세
- 납입 종료: 55세
- 납입 기간: 27년
- 월 납입액: 75만 원
- 연평균 수익률: 연 5% (보수적 가정)
총 납입 금액
- 연 납입액: 900만 원
- 27년 납입 시
- 총 납입액 약 2억 4,300만 원
55세 시점 예상 적립금
연 5% 복리 기준으로 계산하면,
약 4억 8천만 ~ 5억 원 수준
(수익률·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 가능)
그럼 노후에 얼마를 쓸 수 있을까?
📌 가정
- 연금 수령 시작: 60세
- 수령 기간: 20년
- 연금으로만 사용 (중도 인출 없음)
✔ 예상 월 연금
- 월 약 200만 ~ 220만 원
국민연금과 별도로 받는 금액입니다.
현실적으로 이렇게 느껴집니다
- ✔ 납입할 때는 “월 75만 원 부담”
- ✔ 노후에는 “매달 200만 원 현금 흐름”
연금저축·IRP의 핵심은 ‘노후 월급을 미리 만드는 구조’입니다.
꼭 알아야 할 현실 팁 3가지
① 처음부터 75만 원이 부담되면?
- 연금저축만 먼저 시작해도 OK
- 월 20~30만 원 → 점진적 증액
② 수익률은 너무 공격적일 필요 없음
- 연금은 속도보다 지속성
- 장기 복리의 힘이 핵심
③ 세액공제만 받고 방치하면 안 됨
- 최소 1년에 1번은 자산 배분 점검 필수
이런 분들에게 특히 추천합니다
- 연말정산 환급액을 늘리고 싶은 직장인
- 국민연금만으로 노후가 불안한 분
- 30대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싶은 분
- “언젠가는 해야지”를 미루고 있던 분
한 줄 정리
연금저축·IRP는
‘세금 혜택 + 노후 월급’을 동시에 만드는
가장 현실적인 장기 재테크입니다.